
어종 만새기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에서 이태곤과 류담은 낚시를 떠났다.
두 사람은 자그마치 8시간을 돌아다니다 도착한 곳은 새가 모인 곳. "고기떼가 있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쉽게 입질이 오지 않는 상황. 때마침 태곤은 "물었다"며 줄을 당겼고 그가 낚아올린 건 무려 1m가 넘는 만새기였다. 만새기는 낚시꾼들의 로망으로 불리는 물고기로 농어목 만새기과의 바닷물고기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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