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들이 라면으로 해장을 했다.
9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 친구들의 한국 여행 4일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면으로 해장을 한 럭키는 “한국은 전날에 술을 마시고 다음날 가장 먼저 하는 게 뜨거운 국물을 먹는 거야. 숙취를 빨리 사라지게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럭키는 “인도에서는 해장 문화가 없다. 물에 레몬 짜서 레몬즙 정도를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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