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비크람이 360도 셀카를 선보였다.
9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 친구들의 한국 여행 4일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크람은 “내 머리가 옆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모르니까 사진 찍어서 확인해야 한다. 스타일을 체크해 봐야겠다”라고 말하면서 셀카를 찍기 시작했다.
사진을 본 비크람은 “제 생각에는 전 아침에 더 멋져 보이는 것 같아요”라고 자화자찬했고, 이 모습을 본 딘딘은 “진짜 한국에서 데뷔하려고 그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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