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이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박수진은 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 봐요♥ 나들이. 콧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파란색 니트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날 박수진은 서울 강남역 매장에서 진행되는 한 주얼리 브랜드의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2016년 득남했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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