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佛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분관 '루브르 아부다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佛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분관 '루브르 아부다비'

입력
2017.11.08 17:53
0 0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7일(현지시간) 사전공개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이 천공된 돔을 통해 햇살이 투과되고 있는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루브르 아부다비'는 프랑스의 건축 거장 장 누벨의 설계로 건립됐으며 2012년에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자금조달 등의 문제로 개관이 계속 미뤄지다 10년만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7일(현지시간) 사전공개행사가 열려 관람객들이 천공된 돔을 통해 햇살이 투과되고 있는 박물관을 둘러보고 있다. '루브르 아부다비'는 프랑스의 건축 거장 장 누벨의 설계로 건립됐으며 2012년에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자금조달 등의 문제로 개관이 계속 미뤄지다 10년만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사전공개행사가 열린 7일(현지시간) 박물관 내부로 천공된 돔을 통해 햇살이 투과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사전공개행사가 열린 7일(현지시간) 박물관 내부로 천공된 돔을 통해 햇살이 투과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언론공개행사가 열리고 있다. '루브르 아부다비'는 프랑스의 건축 거장 장 누벨의 설계로 건립됐으며 2012년에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자금조달 등의 문제로 개관이 계속 미뤄지다 10년만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언론공개행사가 열리고 있다. '루브르 아부다비'는 프랑스의 건축 거장 장 누벨의 설계로 건립됐으며 2012년에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자금조달 등의 문제로 개관이 계속 미뤄지다 10년만에 결실을 맺게 되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언론공개행사가 열려 '루브르 아부다비'를 설계한 프랑스의 건축 거장 장 누벨이 발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언론공개행사가 열려 '루브르 아부다비'를 설계한 프랑스의 건축 거장 장 누벨이 발언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언론공개행사에 공개된 '루브르 아부다비' 의 모습. AP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언론공개행사에 공개된 '루브르 아부다비' 의 모습. AP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촬영한 '루브르 아부다비'의 야경. AP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촬영한 '루브르 아부다비'의 야경. AP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언론공개행사가 열려 한 여성이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언론공개행사가 열려 한 여성이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언론공개행사가 열려 클로드 모네의 '생라자르역'이 전시되고 있다. 프랑스는 개관을 기념해 빈센트 반 고흐,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루브르와 오르세미술관이 소장한 회화 작품들을 대여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언론공개행사가 열려 클로드 모네의 '생라자르역'이 전시되고 있다. 프랑스는 개관을 기념해 빈센트 반 고흐,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루브르와 오르세미술관이 소장한 회화 작품들을 대여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언론공개행사가 열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여인의 초상'이 전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의 첫 해외 분관인 아랍에미리트(UAE)의 '루브르 아부다비'가 오는 11일 개관 예정인 가운데 6일(현지시간) 언론공개행사가 열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여인의 초상'이 전시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