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꽃보다 청춘' 위너 "납치 몰카, 이경규도 당했을 것"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꽃보다 청춘' 위너 "납치 몰카, 이경규도 당했을 것"

입력
2017.11.07 19:38
0 0

위너가 '꽃청춘'에 출연한다. V앱
위너가 '꽃청춘'에 출연한다. V앱

그룹 위너가 '꽃청춘' 출연 소감을 전했다. 

위너는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서는 tvN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 위너' 라이브 토크에 함께했다.

강승윤은 "저희도 저희 눈 앞에 보인 것들만 봤기 때문에 그 뒤에 있는 일은 모른다. 저희가 겪은 바로는 정말 장난이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납치 당한 당시의 심경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는 좋으면서도 화가 났다. 왜 굳이 이걸로 속였어야 했나"라며 스포일러를 전했다.

김진우는 "충격적이었다"고, 이승훈은 "보증을 섰는데 뒷통수를 맞은 심경이고 이경규 선배님이어도 당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김연지 "유상무와 열애, 축하보다 비난 많아 겁났다"

양현석, 코코소리 김소리에 독설 "은퇴할 나이"

유상무 "김연지, 모든걸 포기하고 내옆에 있어준 사람"(전문)

"안녕 구탱이 형"…'1박2일'이 기억하는, 좋은 사람 김주혁(종합)

케이트 업튼♥저스틴 벌렌더, 이탈리아서 결혼 골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