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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여사-멜라니아 여사, 청와대 녹지원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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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여사-멜라니아 여사, 청와대 녹지원 산책

입력
2017.11.07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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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을 산책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을 산책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을 산책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을 산책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정숙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한.미 어린이 환영단 중 한 어린이가 준비한 그림집(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고영권기자
김정숙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한.미 어린이 환영단 중 한 어린이가 준비한 그림집(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고영권기자
김정숙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한.미 어린이 환영단 중 한 어린이가 준비한 그림집(문재인 대통령 내외.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고영권기자
김정숙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한.미 어린이 환영단 중 한 어린이가 준비한 그림집(문재인 대통령 내외.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을 살펴보고 있다. 고영권기자
김정숙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한.미 어린이 환영단에게 감사의 표시로 한국과 미국 국기의 색깔인 흰색, 빨강, 파랑이 들어간 목도리를 선물 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고영권기자
김정숙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한.미 어린이 환영단에게 감사의 표시로 한국과 미국 국기의 색깔인 흰색, 빨강, 파랑이 들어간 목도리를 선물 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고영권기자
김정숙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한.미 어린이 환영단에게 감사의 표시로 한국과 미국 국기의 색깔인 흰색, 빨강, 파랑이 들어간 목도리를 선물 한 후 'V'표시를 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김정숙여사와 멜라니아 여사가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한.미 어린이 환영단에게 감사의 표시로 한국과 미국 국기의 색깔인 흰색, 빨강, 파랑이 들어간 목도리를 선물 한 후 'V'표시를 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멜라니아 여사가 김정숙 여사와 함께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한.미 어린이 환영단에게 감사의 표시로 한국과 미국 국기의 색깔인 흰색, 빨강, 파랑이 들어간 목도리를 선물 한 후 'V'표시를 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멜라니아 여사가 김정숙 여사와 함께 7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한.미 어린이 환영단에게 감사의 표시로 한국과 미국 국기의 색깔인 흰색, 빨강, 파랑이 들어간 목도리를 선물 한 후 'V'표시를 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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