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프로그램이 방송 정상화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MBC 측은 7일 “방송 정상화를 위한 녹화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은 맞다. 하지만 녹화를 재개한 것은 아니고 구체적인 방송 일정은 미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이어 ‘세모방’과 ‘섹션TV 연예통신’ 등이 녹화 재개 준비에 나섰다고 알렸다.
한편 MBC는 지난 9월 4일부터 총파업을 진행 중이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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