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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암매장 추정지 발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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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암매장 추정지 발굴 본격화

입력
2017.11.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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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재소자 농장 터에서 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 발굴이 시작되고 있다. 3공수여단 등 1980년 당시 계엄군 주둔지였던 옛 교도소에서 이뤄지는 암매장 발굴은 항쟁 37년 만에 처음이다. 광주=연합뉴스
6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재소자 농장 터에서 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 발굴이 시작되고 있다. 3공수여단 등 1980년 당시 계엄군 주둔지였던 옛 교도소에서 이뤄지는 암매장 발굴은 항쟁 37년 만에 처음이다. 광주=연합뉴스
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재소자 농장 터에서 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 발굴이 본격 진행되고 있다. 3공수여단 등 1980년 당시 계엄군 주둔지였던 옛 교도소에서 이뤄지는 암매장 발굴은 항쟁 37년 만에 처음이다. 광주=연합뉴스
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재소자 농장 터에서 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 발굴이 본격 진행되고 있다. 3공수여단 등 1980년 당시 계엄군 주둔지였던 옛 교도소에서 이뤄지는 암매장 발굴은 항쟁 37년 만에 처음이다. 광주=연합뉴스
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재소자 농장 터에 위치한 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가 공개되고 있다. 5·18기념재단은 이날 3공수여단 등 1980년 당시 계엄군 주둔지였던 옛 교도소 내 암매장 추정지 발굴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광주=연합뉴스
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재소자 농장 터에 위치한 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가 공개되고 있다. 5·18기념재단은 이날 3공수여단 등 1980년 당시 계엄군 주둔지였던 옛 교도소 내 암매장 추정지 발굴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광주=연합뉴스
6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재소자 농장 터에서 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 발굴이 시작되고 있다. 문화재 출토방식으로 진행되는 발굴은 겉 땅을 중장비로 고른 후 작은 삽 등 손 공구로 약 10㎝ 깊이씩 땅을 파면서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광주=연합뉴스
6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재소자 농장 터에서 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 발굴이 시작되고 있다. 문화재 출토방식으로 진행되는 발굴은 겉 땅을 중장비로 고른 후 작은 삽 등 손 공구로 약 10㎝ 깊이씩 땅을 파면서 조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광주=연합뉴스
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재소자 농장 터에 위치한 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가 공개되고 있다. 5·18기념재단은 이날 3공수여단 등 1980년 당시 계엄군 주둔지였던 옛 교도소 내 암매장 추정지 발굴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광주=연합뉴스
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재소자 농장 터에 위치한 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가 공개되고 있다. 5·18기념재단은 이날 3공수여단 등 1980년 당시 계엄군 주둔지였던 옛 교도소 내 암매장 추정지 발굴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광주=연합뉴스
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재소자 농장 터에서 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 발굴이 본격 진행되고 있다. 3공수여단 등 1980년 당시 계엄군 주둔지였던 옛 교도소에서 이뤄지는 암매장 발굴은 항쟁 37년 만에 처음이다. . 광주=연합뉴스
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재소자 농장 터에서 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 발굴이 본격 진행되고 있다. 3공수여단 등 1980년 당시 계엄군 주둔지였던 옛 교도소에서 이뤄지는 암매장 발굴은 항쟁 37년 만에 처음이다. . 광주=연합뉴스
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재소자 농장 터에서 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 발굴이 본격 진행되고 있다. 3공수여단 등 1980년 당시 계엄군 주둔지였던 옛 교도소에서 이뤄지는 암매장 발굴은 항쟁 37년 만에 처음이다. 광주=연합뉴스
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재소자 농장 터에서 5·18 민주화운동 행방불명자 암매장 추정지 발굴이 본격 진행되고 있다. 3공수여단 등 1980년 당시 계엄군 주둔지였던 옛 교도소에서 이뤄지는 암매장 발굴은 항쟁 37년 만에 처음이다. 광주=연합뉴스
김양례 5·18기념재단 상임이사가 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재소자 농장 터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3공수여단 등 1980년 당시 계엄군 주둔지였던 옛 교도소에서 이뤄지는 암매장 발굴은 5·18 이후 37년 만에 처음이다. 광주=연합뉴스
김양례 5·18기념재단 상임이사가 6일 오후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재소자 농장 터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3공수여단 등 1980년 당시 계엄군 주둔지였던 옛 교도소에서 이뤄지는 암매장 발굴은 5·18 이후 37년 만에 처음이다. 광주=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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