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시청률이 2회만에 화락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1.5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919%보다 더 낮은 기록으로 YG사단과 한동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것과 달리 초라한 성적표를 보여줘 아쉬움을 자아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으로 빅뱅 승리, 태양, 씨엘, 자이언티 등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함께 한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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