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 #시청률]'믹스나인' 시청률은 화제성 못 따라가나 '하락'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 #시청률]'믹스나인' 시청률은 화제성 못 따라가나 '하락'

입력
2017.11.06 09:20
0 0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열린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믹스나인' 시청률이 2회만에 화락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은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1.5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919%보다 더 낮은 기록으로 YG사단과 한동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것과 달리 초라한 성적표를 보여줘 아쉬움을 자아냈다. 

'믹스나인'은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리얼리티 컴피티션 프로그램으로 빅뱅 승리, 태양, 씨엘, 자이언티 등이 특별 심사위원으로 함께 한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안녕 구탱이 형"…'1박2일'이 기억하는, 좋은 사람 김주혁(종합)

케이트 업튼♥저스틴 벌렌더, 이탈리아서 결혼 골인

'탈퇴' 라붐 율희, 손편지 공개 "멤버들에 미안하고 고맙다"(전문)

송선미 남편 살인 피의자 법정 출석 "청부살인 인정한다"

[Hi #현장]故 김주혁 발인 엄수…이유영-'1박'팀 눈물의 배웅(종합)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