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엔터테인먼트 소속 온앤오프 멤버들이 모두 기획사 투어에서 합격했다.
5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 양현석, 자이언티는 WM엔터테인먼트를 찾아 기획사 투어를 했다.
오디션을 본 그룹은 온앤오프였다. B1A4의 동생 그룹으로 데뷔 2개월 차인 이들은 7명이 모두 합격했다. 특히 온앤오프의 리더 김효진, 이승준은 데뷔조 버스에 탑승했다.
양현석은 "역시 연륜을 무시할 수 없다. 김효진 이승준 군의 무대가 단연 돋보였다. 데뷔조 버스에 태워야겠다고 일찌감치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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