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뉴이스트W 종현과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가 만났다.
4일 오후 6시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마스터키’에서는 종현, 강다니엘, 옹성우가 함께 ‘천사의 키’를 가진 사람을 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우리끼린 알아도 되잖아”라면서 무리에서 나와 따로 이야기를 했다.
종현은 “수근이 형은 아니야”라고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를 알려줬다.
이에 강다니엘은 “형도 엑스가 맞고?”라고 물어봤고, 종현이 끄덕이자 강다니엘은 “됐다. 난 이제 들어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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