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글의 법칙’ 초롱X보미, 화장기 없어도 '청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글의 법칙’ 초롱X보미, 화장기 없어도 '청순'

입력
2017.11.04 08:52
0 0

‘정글의 법칙’이 초롱이 팀원들과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윤초롱 SNS 제공
‘정글의 법칙’이 초롱이 팀원들과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윤초롱 SNS 제공

‘정글의 법칙’이 초롱이 팀원들과 훈훈한 우정을 과시했다.

그룹 에이핑크 박초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 #정글의법칙in피지 많은 시청 바랍니다! #김진호감독님#이문식#이태곤#류담#정진운#박초롱#윤보미#송윤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글의 법칙’에 같이 출연했던 멤버들이 촬영 현장에 모여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초롱과 윤보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박초롱과 윤보미는 ‘정글의 법칙’에 출연 중이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탈퇴' 라붐 율희, 손편지 공개 "멤버들에 미안하고 고맙다"(전문)

송선미 남편 살인 피의자 법정 출석 "청부살인 인정한다"

[Hi #현장]故 김주혁 발인 엄수…이유영-'1박'팀 눈물의 배웅(종합)

정준영 측 "해외서 '정글' 촬영 중…김주혁 조문 불투명"

슬픔 가득한 故김주혁 빈소...일반 조문객 위한 분향소 논의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