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X'를 향한 간절함...밤샘은 기본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해 내놓은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가 미국, 호주, 일본, 홍콩 등 세계 57개국 이상에서 출시된 가운데 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에서 아이폰텐을 구입한 첫 고객이 기자들 앞에서 상품이 든 상자를 들어 보이며 환호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해 내놓은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가 미국, 호주, 일본, 홍콩 등 세계 57개국 이상에서 출시된 가운데 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애플 매장 앞에서 고객들이 매장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해 내놓은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가 미국, 호주, 일본, 홍콩 등 세계 57개국에서 출시된 가운데 3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의 애플매장 앞에서 아이폰텐을 구입하기 위해 대기하던 한 남성이 하품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해 내놓은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가 미국, 호주, 일본, 홍콩 등 세계 57개국에서 출시된 가운데 3일(현지시간) 홍콩의 애플 매장을 찾은 사전 예약한 고객들이 긴 줄을 서 있다. AP 연합뉴스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해 내놓은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가 미국, 호주, 일본, 홍콩 등 세계 57개국에서 출시된 가운데 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애플 매장에서 아이폰 텐을 구입한 한 남성이 기뻐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해 내놓은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가 미국, 호주, 일본, 홍콩 등 세계 57개국에서 출시된 가운데 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애플매장이 열린 후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고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해 내놓은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가 미국, 호주, 일본, 홍콩 등 세계 57개국에서 출시된 가운데 3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의 애플 매장 앞에 아이폰텐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긴 줄을 서 있다. EPA 연합뉴스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해 내놓은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가 미국, 호주, 일본, 홍콩 등 세계 57개국에서 출시된 가운데 3일(현지시간) 미 뉴욕의 애플 매장 앞에서 시민들이 매장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해 내놓은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가 미국, 호주, 일본, 홍콩 등 세계 57개국에서 출시된 가운데 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애플 매장을 찾은 고객들이 아이폰텐을 살펴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해 내놓은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가 미국, 호주, 일본, 홍콩 등 세계 57개국에서 출시된 가운데 3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의 두바이몰에 있는 애플 매장 앞에 고객들이 줄을 서 있다. EPA 연합뉴스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해 내놓은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가 미국, 호주, 일본, 홍콩 등 세계 57개국에서 출시된 가운데 3일(현지시간) 대만 타이페이의 애플매장에서 여성들이 아이폰텐을 들어보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애플의 아이폰 10주년 기념해 내놓은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가 미국, 호주, 일본, 홍콩 등 세계 57개국에서 출시된 가운데 3일(현지시간) 대만 타이페이의 애플 매장 앞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