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믹스나인’ 첫 데뷔조 버스 탑승자인 스타제국 연습생 장효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믹스나인’ 측은 최근 네이버TV 등을 통해 첫 번째 기획사 투어 연습생들의 단체 오디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믹스나인’의 첫 데뷔조 차량 탑승자였던 장효경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깜찍한 소녀미 넘치는 비주얼과 퍼포먼스, 가창력을 겸비한 모습으로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소속사 측은 “장효경은 이미 7곡의 자작곡을 발표한 경험을 가진 실력파로 작사, 작곡 능력 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비주얼까지 고루 갖춘 실력파”라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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