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강민혁 "하지원의 지지자 되고 싶지 구속하기 싫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강민혁 "하지원의 지지자 되고 싶지 구속하기 싫어"

입력
2017.11.02 22:35
0 0

‘병원선’ 강민혁이 하지원의 든든한 지지자가 됐다. MBC '병원선' 캡처
‘병원선’ 강민혁이 하지원의 든든한 지지자가 됐다. MBC '병원선' 캡처

‘병원선’ 강민혁이 하지원의 든든한 지지자가 됐다.

2일 밤 10시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병원선’에서는 곽현(강민혁 분)이 송은재(하지원 분)을 위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현은 송은재에게 “영국으로 떠나고 싶은 거죠? 서운하네. 나와 의논할 생각 왜 못 했냐. 과감하게 다녀오면 되지 뭘 고민하나”라고 물었다.

그는 “매일 영상통화 한다고 약속하면. 앞으로 내 기분 살피지 말라. 지지자가 되고 싶지 구속하는 사람이 되고 싶진 않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송선미 남편 살인 피의자 법정 출석 "청부살인 인정한다"

[Hi #현장]故 김주혁 발인 엄수…이유영-'1박'팀 눈물의 배웅(종합)

정준영 측 "해외서 '정글' 촬영 중…김주혁 조문 불투명"

슬픔 가득한 故김주혁 빈소...일반 조문객 위한 분향소 논의

국과수, 김주혁 부검 결과 발표 "즉사 가능 수준의 두부 손상"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