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우원재가 비니를 벗은 모습이 주목 받고 있다.
과거 Mnet ‘쇼미더머니6’ 비하인드 방송에서는 비니를 벗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원재는 잘못 알려진 정보를 해명하는 상황에서 “내가 먹는 약은 탈모약이 아니다. 그냥 진짜 약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MC 딘딘은 “여기서 모자를 벗어라. 탈모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해라”고 요구했고, 우원재는 비니를 벗었다.
모자를 벗자 딘딘과 지조는 “멋있다, 잘생겼다”며 칭찬했고, 네티즌들 역시 “훈훈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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