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들이 기계 세차를 경험했다.
2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 친구들의 한국 여행 3일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럭키는 “인도에는 자동 세차가 없다. 인도는 인건비가 싸서 한 달에 만 원이면 매일 손 세차를 할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럭키의 친구들은 갑자기 주유소에서 세차를 한다는 럭키를 보며 놀라워했고, 럭키는 “1~2분이면 할 수 있다. 차가 들어가면 거품을 발라준다“며 자신의 조카도 좋아했다고 설명했다. 경험한 친구들은 “판타스틱”을 외쳤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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