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BJ가 타이틀곡 ‘판타지’ 녹음 비하인드를 밝혔다.
2일 저녁 7시 40분 방송한 Mnet ‘잘봐줘 JBJ’에서는 JBJ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동한은 “타이틀을 다섯 번이나 녹음을 했다. 가사도 바뀌고 디테일한게 계속 바뀌었다”고 토로하면서 “눈빛 연기는 타고 났다”라고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냇다.
켄타는 “섹시한 노래인데 귀엽게 나와서 아쉬웠다”며 안타까워했고, 상균은 “임팩트 있게 리듬감을 살리려고 노력했다”며 랩을 선보였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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