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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빛으로 청계천에 피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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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빛으로 청계천에 피어나다

입력
2017.11.0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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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서울 빛초롱 축제'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다양한 등들이 청계천을 밝히고 있다. 올해 9번째로 열리는 2017서울 빛초롱 축제는 100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메인 테마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관수교까지 1.3㎞의 물길을 따라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캐릭터와 아트작가' 등 3가지 테마로 나눠 진행된다. 홍인기 기자

'2017 서울 빛초롱 축제'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평창올림픽 스포츠 모형의 다양한 등들이 청계천을 밝히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17 서울 빛초롱 축제'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평창올림픽 스포츠 모형의 다양한 등들이 청계천을 밝히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17 서울 빛초롱 축제'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평창올림픽 스포츠 모형의 다양한 등들이 청계천을 밝히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17 서울 빛초롱 축제'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평창올림픽 스포츠 모형의 다양한 등들이 청계천을 밝히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17 서울 빛초롱 축제'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평창올림픽 스포츠 모형의 다양한 등들이 청계천을 밝히고 있다. 한 외국인이 등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17 서울 빛초롱 축제'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평창올림픽 스포츠 모형의 다양한 등들이 청계천을 밝히고 있다. 한 외국인이 등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17 서울 빛초롱 축제'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형형색색의 등들이 청계천을 밝히고 있다. 올해 9번째로 열리는 2017 서울 빛초롱 축제는 100일여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메인 테마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관수교까지 1.3㎞의 물길을 따라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캐릭터와 아트작가' 3가지로 테마로 나눠 진행된다. 홍인기 기자
'2017 서울 빛초롱 축제'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형형색색의 등들이 청계천을 밝히고 있다. 올해 9번째로 열리는 2017 서울 빛초롱 축제는 100일여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메인 테마로 서울 청계광장에서 관수교까지 1.3㎞의 물길을 따라 '서울에서 빛으로 보는 평창동계올림픽', '서울, 대한민국 그리고 세계', '캐릭터와 아트작가' 3가지로 테마로 나눠 진행된다. 홍인기 기자
'2017 서울 빛초롱 축제'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평창올림픽 스포츠 모형의 다양한 등들이 청계천을 밝히고 있다. 홍인기 기자
'2017 서울 빛초롱 축제'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평창올림픽 스포츠 모형의 다양한 등들이 청계천을 밝히고 있다. 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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