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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야대 국회 예산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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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야대 국회 예산심사 돌입

입력
2017.11.02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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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국회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산안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2018년도 국회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예산안 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새해 예산편성 심의를 앞두고 ‘사람중심.민생우선.여야상생’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새해 예산편성 심의를 앞두고 ‘사람중심.민생우선.여야상생’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차트를 이용하며 `문재인 정부의 7대 퍼주기' 정책을 선정 비판 후 자유한국당의 4대 중점예산 항목을 지적하며 발언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차트를 이용하며 `문재인 정부의 7대 퍼주기' 정책을 선정 비판 후 자유한국당의 4대 중점예산 항목을 지적하며 발언하고 있다.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2018년도 예산안 관련 국회 본회의장에서의 시정 연설을 마치고 나가며 앞줄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야당석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대형 현수막을 들고 ‘공영방송장악’을 문제 삼으며 항의 시위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일 2018년도 예산안 관련 국회 본회의장에서의 시정 연설을 마치고 나가며 앞줄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악수하고 있다. 야당석의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대형 현수막을 들고 ‘공영방송장악’을 문제 삼으며 항의 시위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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