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가 '라이키' 2배속 댄스에 도전했다.
트와이스는 1일 오후 6시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이번 신곡인 '라이키' 2배속 댄스 요청을 받고 걱정스러워했다.
2배속으로 빨라지자 안무의 어려움이 드러났다. 후렴구에서 스텝이 빨라야 하는 부분에서는 힘들어하는 소리가 나왔다. 트와이스는 힘들어하면서도 상큼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춤이 끝나고 난 후 트와이스는 힘이 들어 주저앉았다. 완벽한 미모와 댄스로 정형돈, 데프콘의 칭찬을 들었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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