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상우 감독 "KB손해보험은 서브가 좋은 팀" 경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상우 감독 "KB손해보험은 서브가 좋은 팀" 경계

입력
2017.11.01 18:49
0 0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사진=KOVO 제공.

[한국스포츠경제 박종민]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이 KB손해보험전에 앞서 선수들에 대한 믿음을 나타냈다.

우리카드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KB손해보험과 홈경기를 벌인다.

김상우 감독은 경기 전 "KB손해보험은 서브가 워낙 좋은 팀이다. 서브리시브 연습량 강도를 올려서 준비했다"고 입을 뗐다.

이 경기에선 신인 레프트 197cm 한성정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은 "경기력이나 컨디션이 좋은 선수가 코트에 들어가서 경기를 하는 것이 맞다"고 설명했다.

우리카드는 리그 개막 후 4경기에서 1승 3패 승점 3으로 최하위인 7위에 그치고 있다. 김 감독은 "시즌 전 구도현이 다치는 등 악재로 힘을 잃었던 것이 사실이다. 초반 3경기를 놓쳤기 때문에 앞으로의 경기를 잘 해나가야 한다"고 이를 악물었다.

장충=박종민 기자 mini@sporbiz.co.kr

[한국스포츠경제 관련기사]

[빅콘]'최시원 프렌치불독 사건' 대국민적 분노…반려견 안전규정 강화 목소리

[8년 만의 포효, KIA V11 원동력] ② '영리한' KIA가 보여준 투자의 정석

'VIP 손님' 성화, 국내 투어 어떻게 진행되나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