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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6·25 참전용사, DMZ에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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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6·25 참전용사, DMZ에 잠들다

입력
2017.11.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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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6·25전쟁에서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 고(故) 쟝 르우(Jean Le Houx)씨의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 쟝 르우 씨의 유해는 2일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내 프랑스군 참전비에 안장된다. 영종도=연합뉴스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6·25전쟁에서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 고(故) 쟝 르우(Jean Le Houx)씨의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 쟝 르우 씨의 유해는 2일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내 프랑스군 참전비에 안장된다. 영종도=연합뉴스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6·25전쟁에서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 고(故) 쟝 르우(Jean Le Houx)씨의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 쟝 르우 씨의 유해는 2일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내 프랑스군 참전비에 안장된다. 영종도=연합뉴스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6·25전쟁에서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 고(故) 쟝 르우(Jean Le Houx)씨의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 쟝 르우 씨의 유해는 2일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내 프랑스군 참전비에 안장된다. 영종도=연합뉴스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6·25전쟁에서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 고(故) 쟝 르우(Jean Le Houx)씨의 유해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쟝 르우 씨의 유해는 2일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내 프랑스군 참전비에 안장된다. 영종도=연합뉴스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6·25전쟁에서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 고(故) 쟝 르우(Jean Le Houx)씨의 유해봉환식이 열리고 있다. 쟝 르우 씨의 유해는 2일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내 프랑스군 참전비에 안장된다. 영종도=연합뉴스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6·25전쟁에서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 고(故) 쟝 르우(Jean Le Houx)씨의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 쟝 르우 씨의 유해는 2일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내 프랑스군 참전비에 안장된다. 영종도=연합뉴스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6·25전쟁에서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 고(故) 쟝 르우(Jean Le Houx)씨의 유해가 봉환되고 있다. 쟝 르우 씨의 유해는 2일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내 프랑스군 참전비에 안장된다. 영종도=연합뉴스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6·25전쟁에서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 고(故) 쟝 르우(Jean Le Houx)씨의 유해봉환식이 열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유해를 영접하고 있다. 쟝 르우 씨의 유해는 2일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내 프랑스군 참전비에 안장된다. 영종도=연합뉴스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6·25전쟁에서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한 프랑스 참전용사 고(故) 쟝 르우(Jean Le Houx)씨의 유해봉환식이 열려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이 유해를 영접하고 있다. 쟝 르우 씨의 유해는 2일 철원군 비무장지대(DMZ) 내 프랑스군 참전비에 안장된다. 영종도=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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