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하나은행, 최고 2.5% 금리 평창 정기적금 출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하나은행, 최고 2.5% 금리 평창 정기적금 출시

입력
2017.11.01 15:04
20면
0 0
KEB하나은행 제공
KEB하나은행 제공

KEB하나은행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일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ㆍ적금ㆍ입출금 통장'을 내놨다.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은 1년 만기로, 가입금액은 100만~3,000만원이다. 기본금리는 연 1.718%이지만 우리나라가 종합 순위 4위안에 들면 0.2%포인트 등 최고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적금 역시 1년 만기로, 월 1만∼20만원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1.7%이고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고 2.5%까지 올라간다.

입출금 통장은 연평균 잔액 0.1%를 올림픽과 체육 관련 단체에 기부하는 상품이다. 올림픽 및 체육 관계자에게는 1년간 수수료 우대서비스도 제공한다. 내년 2월 18일까지 한정 판매되며,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ㆍ반다비의 이미지가 담긴 한정판 통장도 받을 수 있다. 강아름 기자 sara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