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마녀의 법정' 정려원X윤현민, 미성년자 조건만남 수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마녀의 법정' 정려원X윤현민, 미성년자 조건만남 수사

입력
2017.10.31 00:24
0 0

정려원이 '마녀의 법정'에 출연 중이다. KBS
정려원이 '마녀의 법정'에 출연 중이다. KBS

'마녀의 법정' 정려원과 조건만남 수사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서는 진욱(윤현민 분)과 이듬(정려원 분)은 함께 수사를 진행했다. 

여성아동범죄전담부원들은 미성년자 랜덤채팅 조건만남 사건을 수사하게 됐다. 진욱과 이듬은 해당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여고생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갔지만 여고생은 입을 열지 않았다.

진욱은 조건만남 사건을 해결하던 도중 한 형사가 들고 있는 구형 핸드폰을 보고 과거 자신이 쓰던 핸드폰이 떠올렸다. 당시 핸드폰 속에는 마이듬의 어머니인 곽영실(이일화)로 추정되는 김미정의 진료기록서가 들어있었다. 

이에 진욱은 과거 핸드폰을 찾아 전원을 켰고 그 속에 담겨 있는 김미정의 진료기록서와 김미정의 주민등록번호를 확인했다. 이에 여진욱은 전화를 걸어 신원조회를 요청하며 이듬의 모친 곽영실의 실종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시작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1박2일' 측 "충격적 비보...깊은 애도 표한다"(공식)

경찰 측 "김주혁, 교통사고로 사망"

‘요정이 된 사람들’, 요정의 모델이 된 윌리엄스 증후군

폴 뉴먼, 생전 시계 200억원 팔려... '나를 조심스럽게 운전해줘'

린제이로한, 하이틴 스타→마약·뺑소니·절도 사고뭉치 전락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