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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개교 71주년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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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개교 71주년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선정

입력
2017.10.3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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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흥래, 이호열, 이상봉, 박희석 등 4인

31일 승학캠퍼스 개교기념식서 시상

사진 왼쪽부터 조흥래 삼흥기업 대표, 이호열 신부, 이상봉 LG전자 사장, 박희석 독일 본(Bonn) 대학 교수. 동아대 제공
사진 왼쪽부터 조흥래 삼흥기업 대표, 이호열 신부, 이상봉 LG전자 사장, 박희석 독일 본(Bonn) 대학 교수. 동아대 제공

동아대는 올해 개교 71주년을 맞아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수상자로 조흥래 삼흥기업 대표, 이호열 신부, 이상봉 LG전자 사장, 박희성 독일 본(Bonn) 대학 교수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조흥래(71) 대표는 1976년 이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해 국제상사의 프로스펙스 브랜드 창설을 주도하며 기업 초석을 다지고 신발 생산과 수출, 고용 창출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삼성물산㈜ 재직 시 성실 세금 납부로 국세청장 표창도 수상했다.

이호열(62) 신부는 금속공학과 77학번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등에서 봉사활동을 15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2001년 몽골 선교를 위해 파견, 현지인 대상 기술학교, 기숙사, 농사 등 교육 및 의료지원에 힘써 KOICA해외봉사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했다.

이상봉(61) 사장은 30년간 LG전자에 재직하며 생산기술원장, 글로벌 오퍼레이션센터장, 에너지 사업센터장 등을 맡아 다양한 분야에 탁월한 리더십을 보였다. 기계공학과 81학번인 이 사장은 국내 제조업 경쟁력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희석(57) 교수는 동아대에서 독어독문학사, 석박사 과정을 마치고 독일로 건너가 에르푸르트대학(University of Erfurt)에서 동아시아역사학과 박사를 수료, 2013년부터 본 대학교 일본ㆍ한국학과 교수로 근무 중이다.

자랑스러운 동아인상 시상식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동아대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열리는 개교 71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정치섭 기자 s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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