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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김희선, 해녀복도 완벽 소화…물질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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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 김희선, 해녀복도 완벽 소화…물질 나섰다

입력
2017.10.3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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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이 물고기 공포증을 이겨내고 물질을 했다. 올리브 ‘섬총사’
김희선이 물고기 공포증을 이겨내고 물질을 했다. 올리브 ‘섬총사’

배우 김희선이 해녀 복장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밤 10시50분 방송되는 올리브 ‘섬총사’ 24회에서는 강호동, 김희선, 성규 등이 소라 잡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홍도의 푸른 바다와 천혜의 절경을 배경으로 세 사람의 유쾌한 물질 도전기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앞서 '섬총사' 초반 물고기조차 무서워 만지지 못했던 김희선은 녹화날 완벽한 섬처녀로 거듭나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바다 깊은 곳에 입수하려 했지만 부력 때문에 몸이 계속 떠오르자 몸에 매달 납을 찾는가 하면, 강호동에게 “몸을 밟아 달라”고 주문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해녀복을 입고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낸 김희선의 악착 같은 반전 매력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강호동은 얼굴 크기로 물질에도 어려움을 겪어 웃음을 더했다. 큰 얼굴 탓에 물안경이 꼭 맞지 않아 바닷물이 새어든 것. “물안경에 자꾸 물이 찬다”고 투덜대는 강호동에게 해녀 어머니들은 “얼굴이 넓어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물질을 마친 후 동굴 탐험에 나선 강호동과 김희선이 보여줄 홍도의 숨겨둔 비경 또한 안방극장에 힐링이 돼 줄 전망이다.

한편 홍도에서 아쉬운 마지막 밤을 보내는 섬총사 멤버들도 볼 수 있다. 특유의 자상함으로 집주인 할머니를 감동케 한 강지환과 홍도 주민들을 위해 트로트 여신으로 빙의한 거미, 그리고 비글미로 현장을 쥐락펴락한 성규까지. 어느 때보다 시끌벅적한 시간이 됐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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