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이 겨울을 맞이해 롱패딩 스타일을 선보였다.
가수 선미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롱패딩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선미는 무릎 아래까지 오는 롱패딩에 화이트 언발란스 롱스커트를 매치했다.
이종석은 발목만 살짝 남겨두는 길이의 롱패딩에 블랙 팬츠, 검은 모자, 검은 마스크까지 매치한 올블랙 패션을 선보였다.
설리는 지난 3월 3.1절을 맞이해 게시한 사진을 통해 내추럴 롱패딩 패션을 선보였다. 설리는 보온을 최우선에 둔 롱패딩 패션을 선택했다.
소녀시대 써니는 발목까지 오는 롱패딩보다는 무릎을 살짝 덮을 듯한 기장의 롱패딩을 선택해 귀여움을 배가시켰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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