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황금빛 내인생' 박시후♥신혜선, 눈물키스로 마음 확인
알림

'황금빛 내인생' 박시후♥신혜선, 눈물키스로 마음 확인

입력
2017.10.30 09:52
0 0

박시후가 '황금빛'에 출연 중이다.
박시후가 '황금빛'에 출연 중이다.

'황금빛 내인생' 박시후, 신혜선이 키스를 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최도경(박시후 분)과 서지안(신혜선 분)이 해성어패럴 40주년 이벤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는 동시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지안의 정체에 의심을 품던 최재성(전노민 분)이 노명희(나영희 분) 몰래 DNA 재검사를 실시했다. 

지안은 도경을 향해 흔들리는 자신의 감정을 들키고 싶지 않아 그와 거리를 두려 애썼다. 하지만 도경은 "너는 왜 나한테 미안해하고 고마워하고 나는 또 왜 몰래 여길 데려오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며 타박했다. 이후 계획에 대해 지안은 "이벤트 준비하고 잘 치러내야 하고 실수 없게. 그것만으로도 벅차서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숨기려고 할수록 애틋한 마음은 감출 수 없었다. 지안은 친구 명신(노수산나 분)에게 도경에 대해 "미안하고 고맙고 염치없는데. 그러면서도 저 사람을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게 너무 기막혀서 그런 거야. 말은 못하고 자꾸 저 사람한테 기대하게 되거든"이라며 자신의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도경 또한 친구 기재(김사권 분)에게 남몰래 지안의 일자리를 알아봐줬다. 그는 "오바도 오해도 사양"이라면서 "밥은 편히 먹게 해주고 싶어서 그래. 신경을 계속 거슬리게 해서"라고 지안에게 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내비쳤다.

결국 두 사람은 40주년 이벤트 마무리 후 뒤풀이 장소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폭발시켰다. 도경은 "오늘 내가 큰 공 세운 거. 부사장님 어머니 아버지한테 얘기해 줄 거예요?"라는 지안의 부탁에 "오늘만 아니라 오늘까지 정말 고생 많았고 정말 잘했어"라고 말하며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도경은 지안의 눈물을 닦아주며 눈물 키스를 시도했다.

김지원 기자 kjw8@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요정이 된 사람들’, 요정의 모델이 된 윌리엄스 증후군

폴 뉴먼, 생전 시계 200억원 팔려... '나를 조심스럽게 운전해줘'

린제이로한, 하이틴 스타→마약·뺑소니·절도 사고뭉치 전락

린제이 로한, 한국인 하제용과 무슨 관계? 열애설 '솔솔'

송선미 측 "남편, 계획된 흉악 범죄에 의한 억울한 죽음"(공식)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