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JTBC 여행 예능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다.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29일 “비가 ‘뭉쳐야 뜬다’에 출연하는 게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11월 6일 대만 편에 촬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비는 2박 3일간 대만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비는 지난 28일 첫 방송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멘토에 합류했다. 지난 25일 배우 김태희와의 사이에서 첫 딸도 얻기도 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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