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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측 "11월 6일 '뭉쳐야 뜬다' 대만편 출국 예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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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측 "11월 6일 '뭉쳐야 뜬다' 대만편 출국 예정"(공식)

입력
2017.10.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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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다. 비 인스타그램 제공
비가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다. 비 인스타그램 제공

가수 비가 JTBC 여행 예능 ‘뭉쳐야 뜬다’에 출연한다.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 측은 29일 “비가 ‘뭉쳐야 뜬다’에 출연하는 게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11월 6일 대만 편에 촬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비는 2박 3일간 대만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비는 지난 28일 첫 방송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 멘토에 합류했다. 지난 25일 배우 김태희와의 사이에서 첫 딸도 얻기도 했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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