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유닛’) 첫 방송이 안정적으로 안착했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저녁 9시 15분 방송된 ‘더유닛’은 전국 기준 5.0%, 6.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원래 방송되던 여행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의 전 주 시청률 4.7%보다 근소하게 앞선 수치다.
한편 ‘더유닛’은 데뷔 경력이 있고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이들의 무한한 재능과 잠재력을 발굴하는 예능프로그램으로, 비, 현아, 태민, 황치열, 조현아, 산이 등이 멘토로 나섰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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