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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다했다" 성시경, 첫 소절부터 터진 독보적 음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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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다했다" 성시경, 첫 소절부터 터진 독보적 음색

입력
2017.10.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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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성시경이 신곡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가수 성시경이 '나의 밤 나의 너'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지난 27일 공개된 성시경의 신곡 '나의 밤 나의 너' 티저는 도입부부터 터진 성시경의 독보적 음색과 부드러운 멜로디, 아름다운 가사가 리스너의 귀를 끌어당겼다.

'나의 밤 나의 너' 티저는 헤어진 연인을 향한 그리움을 담담하게 그려낸 곡답게 감각적인 영상으로 완성됐다. 배우 정유미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보여줬으며 달달하면서도 세련된 성시경의 보이스가 영상과 함께 어우러졌다.

'나의 밤 나의 너'는 성시경이 정규 7집 앨범 이후 6년 만에 정식 발표하는 노래다. 아름다운 가사를 쓰는 뮤지션 심현보가 작사를 맡고 케이팝 최정상 가수들과 작업해온 독일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알비 알버트슨(Albi Albertsson)이 작곡에 참여했다. 오는 3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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