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 정채연이 '뮤직뱅크' MC 자리에 섰다.
27일 오후 5시부터 방송된 KBS2 '뮤직뱅크'는 배우 이서원과 정채연이 MC를 맡았다.
정채연은 "라붐 솔빈 씨 대신 스페셜 MC를 맡게 됐다"며 "떨리는데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A.C.E, DK(디셈버), GATE 9, GOT7, IN2IT, RAINZ, SF9, TRCNG, 골든차일드, 뉴이스트 W, 다이아, 마스크, 박재정, 비투비, 업텐션, 이예준, 케이윌, 태민(TAEMIN), 포맨, 하이라이트, 해아(립버블) 등이 출연한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린제이로한, 하이틴 스타→마약·뺑소니·절도 사고뭉치 전락
린제이 로한, 한국인 하제용과 무슨 관계? 열애설 '솔솔'
송선미 측 "남편, 계획된 흉악 범죄에 의한 억울한 죽음"(공식)
'이세창 전 아내' 김지연, 일반인과 열애 고백 "오래 알고 지내"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