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결혼식이 5일 후 결혼한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오는 31일 오후 4시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할 예정이다.
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기자회견이나 포토타임도 없다.
주례는 없으며, 사회는 송중기의 친구가, 축가는 송혜교와 절친한 가수 옥주현이 맡는다.
이후 신혼여행은 유럽으로 떠난다. 신혼집은 지난 1월 송중기가 매입해썬 용산구 이태원동 한 주택이다.
차유진 기자 chayj@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송선미 측 "남편, 계획된 흉악 범죄에 의한 억울한 죽음"(공식)
'이세창 전 아내' 김지연, 일반인과 열애 고백 "오래 알고 지내"
스티븐 시걸, 성추행 의혹 "자택에서 개인오디션 요구"
'12월 결혼' 최대성 박시현, 얼굴 가리고 비밀 데이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