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럭키가 인도 과일에 대해 설명했다.
26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 친구들이 여행 도중 과일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도 친구들은 여러 과일 중 키위를 선택하면서 “보시다시피 굉장하다. 주스만큼 상쾌한 건 없지”라며 만족했다.
이에 럭키는 “인도 과일이 정말 많은데 의외로 키위와 딸기가 귀한 과일이다. 그래서 해외 나가서 보이면 바로 먹으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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