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들이 ‘푸드 투어’ 관광 프로그램을 즐겼다.
26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인도 친구들이 미식 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미식 가이드는 소맥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며 콜라와 소주, 맥주를 순서대로 넣어 만든 술인 고진감래를 소개시켰다.
21년차 럭키 역시 모르던 맛이라고 밝혔다. 인도 친구들은 “마지막이 제일 중요하다. 알콜 맛이 안 느껴진다”며 감탄했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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