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BJ가 한강 추억담을 털어놨다.
26일 저녁 8시 30분 방송한 Mnet ‘잘봐줘 JBJ’에서는 JBJ가 한강 나들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한은 “네 달 전에 나와 태현, 켄타, 용국, 동한이 한강에서 치킨 파티를 한 적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태현은 “‘프듀’ 얘기를 하고 있었다. 심지어 우리 얘기를 하면서도 우리를 못 알아 보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잘봐줘 JBJ’는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의 멤버 노태현, 켄타, 김상균, 김용국, 권현빈, 김동한의 예능프로그램이다.
이주희 기자 lee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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