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정해인 "'역모'로 신인이지만 주연, 부담감 컸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정해인 "'역모'로 신인이지만 주연, 부담감 컸다"

입력
2017.10.26 17:48
0 0

배우 정해인이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정해인이 2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정해인이 주연으로서 각오를 다졌다.

정해인은 26일 열린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감독 김홍선)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 "2년 전 신인으로 주연을 맡은 거라 부담이 정말 됐다. 촬영할 때 처음부터 끝까지 밀고 나갔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만나는 선배님들에게 엄청난 조언을 얻고, 도움을 받았다. 지금도 많이 부족하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부족했다. 엄청난 힘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역모-반란의 시대'는 역사 속에 기록되지 않은 하룻밤, 왕을 지키려는 조선 최고의 검 '김호'와 왕을 제거하려는 무사 집단의 극적인 대결을 그린 리얼 무협 액션으로, 오는 11월 23일 개봉한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송선미 측 "남편, 계획된 흉악 범죄에 의한 억울한 죽음"(공식)

양지원, 스피카 해체 후 근황 "녹즙 배달"

'이세창 전 아내' 김지연, 일반인과 열애 고백 "오래 알고 지내"

스티븐 시걸, 성추행 의혹 "자택에서 개인오디션 요구"

'12월 결혼' 최대성 박시현, 얼굴 가리고 비밀 데이트?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