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레드카펫 위와는 다른 청순미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낯으로 찍은 듯한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청초한 모습임에도 빛나는 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5일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가슴 라인이 과감하게 드러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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