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인즈(RAINZ)가 7인 7색 매력을 뽐냈다.
쥬스TV는 26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레인즈의 ‘줄리엣(Juliette)’ 세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레인즈는 한강을 배경으로 멤버 개개인의 색깔이 돋보이는 소품을 사용하고 있다. 스탠드 마이크부터 키보드, 통기타 등 다양한 악기와 소품으로 일곱 멤버의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레인즈는 지난 12일 미니앨범 ‘선샤인(Sunshine)’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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