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김경화가 '수요미식회' 갈비탕을 맛본 느낌을 표현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는 갈비탕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왕 갈비탕 집에 대해 김경화는 "작은 식당이었다. 테이블이 7개라 50분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그러나 갈비탕의 맛을 본 순간 불평이 하나도 안 나온다"며 그 맛에 감탄했다.
김경화는 "국물이 진짜 좋았다. 감동이었다"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남도현 기자 blue@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이세창 전 아내' 김지연, 일반인과 열애 고백 "오래 알고 지내"
스티븐 시걸, 성추행 의혹 "자택에서 개인오디션 요구"
'12월 결혼' 최대성 박시현, 얼굴 가리고 비밀 데이트?
에픽하이 '노땡큐' 향한 두 시선 "여혐없으면 힙합 못하나 vs 그래도 좋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