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비아이지(B.I.G)가 대종상영화제 축하 무대에 올랐다.
비아이지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아프로디테(APHRODITE)’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비아이지는 강렬한 레드 의상으로 등장, 세련된 퍼포먼스로 배우들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아이지 멤버 희도와 건민은 오는 28일 첫 방송하는 KBS2 ‘더 유닛’에 출연한다.
박건욱 기자 kun11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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