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가 새 앨범에 실리는 개인 포토를 공개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DRAMARAMA'(드라마라마)의 개별 콘셉트 포토 중 주헌, 셔누, 기현의 사진을 공개했다. 강렬한 색감과 비주얼의 개인 포토는 공개 직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소속사 측은 "5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각 멤버 별 콘셉트 이미지,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6월 발표한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샤인 포에버'(SHINE FOREVER) 이후 11개국 16개 도시, 18회 공연의 첫 월드투어를 성료했다.
11월7일 5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당일 컴백 기념 쇼콘을 통해 공백기 동안의 성장을 확인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권수빈 기자 ppb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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