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54th대종상영화제]'더킹' 배성우, 남우조연상 "좋은 작품 만난 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54th대종상영화제]'더킹' 배성우, 남우조연상 "좋은 작품 만난 덕"

입력
2017.10.25 19:45
0 0

배성우는 '더 킹'에서 열연했다. TV조선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캡처
배성우는 '더 킹'에서 열연했다. TV조선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캡처

배성우가 '더 킹'으로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배성우는 25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배성우는 "감사하다. 좋은 작품이랑 좋은 팀을 만나서 받을 수 있었다. 같이 찍으면서 즐거웠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랑 동생 배성재 아나운서한테도 감사하다"며 "항상 예전에 같이 연극하면서 누가 먼저 상 받으면 이름 불러주자고 했던 희원이 형, 혁권이 형 감사하다"고 얘기했다.

한편 남우조연상에는 곽도원(특별시민), 김인우(박열), 김희원(불한당), 배성우(더킹), 정진영(판도라)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제54회 대종상 영화제는 신현준, 스테파니 리가 MC를 맡았으며 저녁 7시부터 TV조선에서 생방송되고 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양지원, 스피카 해체 후 근황 "녹즙 배달"

'이세창 전 아내' 김지연, 일반인과 열애 고백 "오래 알고 지내"

스티븐 시걸, 성추행 의혹 "자택에서 개인오디션 요구"

'12월 결혼' 최대성 박시현, 얼굴 가리고 비밀 데이트?

에픽하이 '노땡큐' 향한 두 시선 "여혐없으면 힙합 못하나 vs 그래도 좋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