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이 25일 ‘2017년 대광을 빛낸 동문상’을 수상했다.
대광고는 이날 추앙기념대강당에서 개교 70주년을 맞아 열린 ‘2017년 대광을 빛낸 동문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로 재계 경영부문에서 유창근 현대상선 사장을 선정했다. 박민용 협성대총장(목회 교육부문, 고용진 국회의원(정치 사회부문, 서울 노원갑), 김종민 한국콘텐츠공제조합 이사장(문화 예술부문)도 동문상을 수상했다.
김현우기자 777hyunwoo@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