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엘 측이 드라마 출연 관련 입장을 밝혔다.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한국일보닷컴에 "엘이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 출연을 제안받았으나 확정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엘이 제안받은 역할은 개인주의자 판사로 엘리트 중의 엘리트 캐릭터다.
'미스 함부라비'는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신입 판차 차오름의 이야기를 담는다. 곽정환 PD가 연출을 맡으며 JTBC 편성을 논의 중이다.
명희숙 기자 aud6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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