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는 활약했지만 '뭉쳐야 뜬다' 시청률은 곤두박질쳤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45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3.10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시청률 3.9%보다 약 0.8%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올해 '뭉쳐야 뜬다'의 자체 최저 시청률에 해당한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은 2.852% 수치를 기록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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