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가 여전히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는 지난 24일 전국 914개 스크린에서 관객 10만213명을 불러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8일부터 계속 지켜온 1위다. 누적관객수는 517만6429명에 달했다.
2위 '지오스톰'은 전국 768개 스크린에서 5만614명을 물러들이며 누적관객수 80만3378명을 기록했다.
3위는 '대장 김창수'로 이날 2만4955명 관객을 모으는 데 그쳤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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