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Hi #시청률]'마녀의 법정' 수목극 1위 굳혔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Hi #시청률]'마녀의 법정' 수목극 1위 굳혔다

입력
2017.10.25 07:54
0 0

정려원, 윤현민이 '마녀의 법정'에서 호흡을 맞춘다. KBS2 '마녀의 법정' 포스터
정려원, 윤현민이 '마녀의 법정'에서 호흡을 맞춘다. KBS2 '마녀의 법정' 포스터

'마녀의 법정'이 수목드라마 선두자리를 굳힌 모양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은 전국 기준 시청률 11%를 기록했다. 전날 10.2%보다 0.8%포인트 상승한 기록으로 지상파 월화드라마 중 1위에 해당한다. 지난 16일 '사랑의 온도'를 꺾고 시청률 1위로 올라선 후 유지 중이다.

2위 SBS '사랑의 온도'는 이날 6.5%, 7.6%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시청률 8.1%, 6.6%에 비해 다소 하락했다.

3위 MBC '20세기 소년소녀'는 3.0% 수치로 나타났다. 전날 방송 시청률 3.2%, 3.7%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강희정 기자 hjk0706@hankookilbo.com

[연예관련기사]

스티븐 시걸, 성추행 의혹 "자택에서 개인오디션 요구"

'12월 결혼' 최대성 박시현, 얼굴 가리고 비밀 데이트?

에픽하이 '노땡큐' 향한 두 시선 "여혐없으면 힙합 못하나 vs 그래도 좋다"

추자현·우효광 측 "임신 2개월,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공식)

한고은, "강형욱 반려견이 사람 물겠나" SNS 글 삭제 후 사과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